1차적으로다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복숭아 몸매에 반함 (D컵 자연슴에 탱글 글램바디)
2차적으로다가 대화하는데 매미처럼 달라붙어 끼부려서 반함 (손놀림이 ㄷㄷ..)
3차적으로다가 의자에서 섭스하는데 너무 잘해서 반함 (D컵 파이즈리 ㄷㄷ 젖싸갈김)
4차적으로다가 침대에서 떡치는데 쎅을 너무 맛있게 잘 쳐서 반함 (섹 진짜 좋아하는듯..?)
5차적으로다가 떡 다치고 또 안겨서 끼부리길래 반함 (자지를 진짜 잘세움.. 또 풀발해서 떡침)
... 나 80분 동안 복숭아한테 반하고 나온듯;;
음.. 아무래도 내 최애녀의 탄생이 아닐까 싶다
요 근래 복숭아 클라쓰에 아니 비슷하기라도 한 매니저를 본적이 있나?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면.. 이건 뭐 당연히 없다고 대답 할 수 밖에 없다
복숭아 클라쓰는 사실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이였다
실장님이 추천해줄실때 표정이 별로 없으시길래 걍 그런갑다 싶었는데
나 참... 내가 퇴실할때 방긋 웃으면서 나오니까
실장님 표정이 너 즐달할줄 알았어 요런 표정을 짓고 계셨음....ㅋ
아마 복숭아 방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 표정이 다 나랑 비슷했나봄
당연히 재접할거임 걍 얘는 최상급임 최상급
빠지는게 1도 없음 제일 중요한게 떡이자나?
위에도 적었지만.. 섹스도 존x 맛있게 잘해가지고 걍 자꾸 생각남
나는 80분 무한코스로 봤는데 담에도 무한으로 또 도전할라고
정액을 너무 잘 빼줘.... 이 날 4샷하고 나왔당....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