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연말의 마무리는 스파가 좋긴합니다
특히 이 뜨끈한 느낌 마사지는 겨울에 더 제맛임
내상없이 마사지받고 섭스받고나오면 편해요 식사도간단하게되니까 최애임
G스파 매니저들도 괜찮구요 코스도 여러개있어서 귀찮을땐 립매니저로 볼수도있어서 좋아요
저는 정쌤 마사지 지명항상하구요 이분 마사지가 전립선,마사지압 모든게 딱 나한테 맞아서 좀 기다리더라도 보는편
매니저는 유진이, 섹시한 민삘에 20후반정도 얼굴에 탱탱한 균형잡힌 글래머
갱장히 찰진 씨알이 풍만하고 성격도 착하고 마인드도 괜찮아요 넘 기계적이지 않다 정도로 해두죠
BJ도 핸플이랑 섞어서하는스킬이 급이다르고 연애감도 역시..
연말 마무리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