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거리로 귀여운 홍시와 달림
홍시 방으로 룰루 랄라~~~
방에서 본 홍시는 귀여우면서도 왠지 고급진 매력이 돋보이더군요
말투도 아주 딱 내스타일이에요.몸매도 좋아보이고 후딱 벗기고 싶더군요
애교도 많아 대화하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홍시 뒷판 애무할 땐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혀로 찌르듯이 파고들면서 애무하고
앞판 애무할 땐 뒤집어 깐채로 BJ에 알까시를 하면서 엉덩이 애무까지 번갈아하고
그러다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를 쑤욱...더이상 설명은 생략...
앞뒤 무릎을 애무할땐 이빨로 긁어가면서 자극을 하며,물다이서비스 제대로 받았습니다,
대화도 많이하고, 물다이서비스도 제대로 받고,역립까지 하다보니,시간이 금방 흘렀네요
홍시야 나 오늘은 이대로 멈추지않을게
홍시가 "기대 할께 시간 너무 신경쓰지마 괜찮아" 콜 소리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드디어 홍시와 합체하니 상당히 유연한듯합니다!
그리고 연애를 즐기는 듯한 리액션...연애가 진행 될 수록 발가락이 콱 오므라들면서 느끼네요...
홍시가 "오빠 으~앙 하~앙 좋아 기무치"하며
다리를 서서히 모으고 힘차게 고고고! 이 자세가 잘맞으면 진짜...터집니다
"하~앙 하~앙 아~앙" 홍시의 신음과 함께 꽃잎에서 물이 팡팡팡 터져버렸고
저는 결국에 발사 했지만 홍시가 "빼지말고 있어줘..."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연애의 후희를 즐겼습니다 ㅎㅎㅎ
이미 콜은 여러번 울려버렸네요 홍시가 "오빠 내가 나가라고 해야 갈수있는거니까 괜찮아 같이 씻자 ^^"
서두르지않고, 마무리로 담배타임가지고,샤워하고 난 후에 포옹+뽀뽀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배려심까지 갖춘 홍시이네요. 낮달림은 즐겁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