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없다. 케이봤다
120분 무한코스로 케이를 만나고왔는데 품격이 느껴지는 서비스에 깜짝 놀랐다
최근에는 케이만 주구장창 만나고 있는데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서비스가 너무 좋다
솔직히 몇번 만나다보면 같은 패턴에 질리기 마련인데
케이는 그걸 아는건지 만날때마다 매번 다른 스킬을 선보인다
섹스할때도 마찬가지. 어떻게 만날때마다 이렇게 야한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거지?
케이랑 섹스할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섹스에 진심인 여자는 이렇지 않을까싶다
아 그리고 또 하나있는데 남자시오후키. 스킬이 좋아도 너무 좋다
다른 곳에선 매번 실패하고 내 컨디션을 탓하는 매니저만 만났는데
케이를 만나고선 항상 성공.. 그래서인지 몰라도 만족감이 다르다고 해야할까
항상 자신을 보러와주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케이이지만
케이라면 어떤 남자라도 만족하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