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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 슬렌더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코피땅콩



클럽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몸매였습니다

바로 승연이었죠

사실 슬렌더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떨어지는 라인..


클럽 서비스가 시작되자 승연이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흡입하는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 소름이 돋을 정도였죠

클럽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도 승연이는 오직 저에게만 집중하더군요

서브들도 거리낌없이 파고들어서 빨아주네요

승연이랑 끈적하게 맛보기 합체를 마쳤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 받으로 들어갔죠

가슴으로 비비는거 농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응ㄲㅅ는 엄청나네요

물다이에서 고양이자세를잡는 순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여리여리한 손길로 제 엉덩이를 가볍게 움켜쥐더니

이내 정교하고도 집요한 응ㄲㅅ가 시작되더군요


부드럽게 전체를 훑다가도 가장 예민한 부위에서는 아주 세밀하고 빠르게 진동을 주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발끝이 절로 오므라들었습니다

오빠, 힘 빼....아 힘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ㅠㅠ


제 반응을 살피는 그녀의 눈빛은 이미 저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영혼까지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저는 숨만 내뱉을 수밖에 없었죠

슬렌더 체형 특유의 유연함 덕분에 어떤 각도에서도 빈틈없이 밀착되는 그 느낌은 가히 독보적입니다


연애 시에 상대방이 어디에서 무너지는지를 정확히 알고 즐기네요

슬림하고 깨끗한 비주얼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외모

하지만 서비스에 들어가는 순간 누구보다 뜨겁게 돌변하는 갭 차이가 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뒤로 뜨겁게 발사했네요


진정한 슬렌더의 매력을 맛보고 싶다면 승연이를 놓치지 마십시오

뜨거운 흥분감을 그녀의 가냘픈 몸짓에서 발견하게 될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의 하얀 살결과 그 짜릿했던 감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조만간 재방문은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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