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계단에서 가벼운 수다를 나누고 저는 예약한 아름이 방으로 갑니다.
처음 만나본 솔지에 대한 로망을 유지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용한 성격이더라구요 가볍게 인사하다가 언니가 자연스럽게 말없이 제 손에
깍지를 끼웁니다.
말도 잠시 잊고 가만있었어요. 솔직히 이 액션하나에 전 빅감동을 받습니다.
사탕발린 말보다 조용히 잡아주는데 애인으로 겹쳐보이네요.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슬슬 누워봅니다 팔베게해주며 조용히 있다가 아름이의 리얼ㅇㅁ들어갑니다.
열심히 해주는 애무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BJ를 해주는것보다 밑에 방울을 사탕처럼 먹어주는데..진짜 여기서 리얼 저 죽을뻔했습니다..
진입도..못해보고 바로 발사할뻔했네요ㅠ... 이번엔 제가 탐색에들어갑니다.
아름이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제가 ㅅㄱ좋아하는지라 집중적으로 탐구를 했습니다.
다리 밑 어둠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어둠이지만 활발한 활동탓에
신음소리가 볼륨7에서 13정도는 올라간 거같네요. 자이제 본격적인 몸의 대화해야죠.
적당한 ㅈㅇ과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좋네요. 인위적이고 과한 멘트보다 좋습니다.
처음 만나서 하는지라 제친구처럼 괴팍한 액션을 시키기보다
편하게 해줄려고 가급적 그녀에게 편한 자세로했습니다.
제가 먼저 정자세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옆으로 눕히고 샤샤샤
다음은 뒤로눕히고 저는 당하는것보다 하면서 그의 표정을 보며 또는 사운드를
들으며 하는걸 좋아하기에 미친듯이 강한테크닉을 선사해줍니다.
아주 좋아하네요 아름양 행복한 표정은 혼자 다짓고있습니다^^..
마지막은 뒤로눕혀서 다리 쭉뻗게한다음 강하게 쳐주니..저의똘똘이는 발사를
해버리네요..;ㅎ
오늘도 너무 즐달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