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배시연 보고 왔습니다
몇번 방문 했던 업체라 이제 스타일을 잘 맞춰 추천해주십니다
이곳 저곳 이용하다보니 뉴페이스를 계속 찾게 되는데 자주 뉴페출근 연락이 와서 좋네요
8시쯤 예약하고 호텔 들어가서 영화한편에 맥주좀 마시면서 여유롭게 기다렸네요
배시연씨 바로 오자마자 눈 땡그래져서 아는사람 만난것 처럼 너스레부리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빨리 없에려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향수냄새가 기가막히게 좋더군요
웃으면서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데 눈웃음이 참 이뻤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가운을 입지 않고 한팔로 앞쪽만 가리고 나와서는
약간 부끄러운 티 내면서 지긋이 처다보는데 오랜만에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아예 업계에서 처음이라 엄청 불안해 하길래 편안하게 여자친구 느낌으로
천천히 서로 애무도하고 연애까지 상당히 따뜻하고 좋았네요
얼굴9점 몸매8점 풋풋함과 매력에 9점 드리구요^^
좋은 뉴페어디서 그렇게 공수하는지 .. 능력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