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하니까 몸이 더 찌뿌둥한거같네요
마사지 받을때 어깨랑 목을 위주로 요청드리고
넘아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스팀 마사지로 뜨겁게 몸을 지지니까
가벼워지는 그런 필링이ㅋㅋ
전립선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손길에서 그냥 풀발해버렸습니다
눈을 감고 이 느낌을 온전히 느끼면 극락이에요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마사지사님이랑 아쉬운 헤어짐과 동시에 반가운 매니저와 인사
수아 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인사하는 말투에서 여유와 친절이 전달되네요
웃으면서 탈의하는 수아를 지켜보는데
몸매가 아주 섹시합니다
엉덩이랑 가슴이 정말 이뻐요
찐득한 애무실력과 빨려들어갈꺼같은 흡입력ㅋㅋ
장비를 빠르게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바운스 스킬도 좋으면서 흐느끼는 신음소리까지 섹시합니다
뒤로 자세로 변경하고 탱글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는데
어찌나 뜨거운지 안에서 불이 나서 허벌나게 쏟아버렸습니다
수아도 좋았다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나가는 순간까지 웃으면서 행복한 기억을 남겨준 수아..
다시한번 보고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