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앵두씨 봤는데 마인드,서비스는 최강인듯합니다.
투샷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싸고나면 놓아주질않고 여기저기만저가며 간지럽게
미치게 만들어요.
남자를 아주 잘안다는거죠ㅋㅋㅋ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요
시체족이면 편하게 즐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