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추워졌GO~
몸도 굳GO~
찌푸둥해졌GO~
마사지 받을때가 왔GO~
GO x 4 ~
새벽 3시가 넘어간 시간이어서 전화 먼저 하고 차를 몰고 출발
새벽에 온건 처음이라 몰랐는데 다 문 닫아서 주차할 곳이 많네요
역시나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샤워를 싸악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저번에 받았던 금쌤이 들어오시네요
금쌤 마사지 잘하는 거는 잘 알고있어서 정말 잘됐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마사지 굉장히 잘하십니다
말도 편하게 걸어주시고 농담도 심심하지않게 해주셔서
관리를 잘 받을 수 있게 분위기 자체를 편하게 잘 만들어주십니다
몸이 많이 뻐근해 강하게 좀 부탁을 드렸더니 적당히 강한 압으로 몸 구석구석 잘해주십니다
건식 끝나고 찜 마사지로 넘어가서 노곤노곤하게 정말 잘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에 힘이 빡 들어가게 해주셔서 몽둥이가 참지 못하고 불끈불끈되버립니다
마사지를 진짜 만족스럽게 받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올 떄 부터 눈웃음을 날리며 들어오는데 얼굴이 정말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에 늘씬하고 맘에 딱 드네요
탈의를 하고 가슴애무를 하면서 몽둥이를 열심히 만져주는데
애무스킬이 아주좋아 BJ도 정말 잘하겠다 생각하던 찰나
딱 BJ를 들어가는데 정말 맛있게 잘 애무해줘서 받는 입장에서
꼬추를 빡빡닦은 보람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렇게 잔뜩화난 제 몽둥이에 장비를 씌우고~
제가 먼저 하겠다고 위에 올라타 열심히 박아주는데 섹소리나 반응같은 게 아주 리얼합니다
뒤치기로 마무리하는 걸 좋아해 뒤로 열심히 박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중간에 이름을 물어봤는데 '지영'이라고 합니다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