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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완전히 파묻혀서 뜨겁게 집어 삼켰습니다
따스한말투



샤워를 먼저해야한다고해서 샤워를 마치고 가운입고

잠시 대기하다가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눈돌아가는 장면들이 보이는데

바로 앞에 속옷입고 손잡아주는 언니가 보이네요

손을 잡고 복도 중간에 자리잡은 소파에 앉아 바로 꽈추을 만지면서 빨아요

서브들도 꼭지를 만지고 빨고 사정없이 위와 아래에서 빠는데

꽈추랑 쌍방울을 다 빨리고 맛보기합체ㅎㅎ

ㅅㅇ감이 좋아서 좀더 하고싶었지만 찐 맛보기만 마치고 방으로갔습니다


이름을 밑에서 듣고왔는데 까먹어서 이름 뭐 쓰는지 물어보니까

우유라고 알려주는데 피부도 하얗고 탱글한 바디라서 이름 어울리네요


탕에 들어가서 바디타주는데 해주는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바디를 타며 쪽쪽 빨아주는대

혀가 닿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꺾이네요ㅎㅎㅎ

바디타줄때 그렇게 자극을 받는 편이 아니라서 풀발하진 않는데

우유의 소울 넘치는 테크닉에 풀발했어요

응ㄲㅅ도 길게 하고 쌍방울이랑 꽈추가 너무 빨렸구요


물다이 시원하게 받고 침대에서 다시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아이컨택하면서 빨아주는 얼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서브들이 들어와서 합동공격으로 빨아주고

옆에 있는 거울 보면서 언니들이 뭐하는지 다 지켜보니까

더더더더더 꼴릿합니다


여성상위 시작해서 도발적으로 방아찍는 우유

후배위로 끝까지 닿게 넣어주니까 리액션이 죽여주게나오네요

저도 엄청 질퍽한 거기에 들어간 느낌 좋았구요

마지막은 정상위로 우유 품안에 완전히 파묻혀서 뜨겁게 집어 삼켰습니다


연애끝나고 다른방 잠깐 구경하고 와서 샤워하고 나가는데

엘베 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안아주고 뽀뽀해주네요

귓속말로 또와~라고 말해주는데

짧은 순간에도 몸에 솜털이 일어납니다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셔서 좋았다고 서비스 잘하고

연애감 좋다는 피드백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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