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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숙일 때 동그랗게 솟아오르는 엉덩이 실루엣!!!!!!
토끼가되고싶어



•163cm정도되는 살짝 아담사이즈

•비컵 가슴 말랑하고 탱탱한 몸매

•엉덩이와 골반 라인이 아주 섹시

•민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와꾸

•아기 피부처럼 연하고 부드러운 살결


슬기를 아무래도 저랑 짝인거같습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째 보네요

슬기도 얼굴보고 웃으면서 오빠!! 오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이런 지명이 생기면 클럽은 패쓰하게됩니다

슬기를 처음에 봤을때는 클럽에서 같이 놀았지만 이제는 그런 시간이 아까워서요

원탕 방으로 요청하고 둘만있었네요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마인드 사근사근합니다

그냥 심심할 틈이 1도 없이 앤모드로 슬기랑 부비부비했죠

슬기도 저도 둘다 깨벗고 부비부비하면서 놀다보니까

살짝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바로 1차전을 했습니다

키스할때 혀의 질감이 너무 생생하고 좋아요

서로 누가 리드하는것도 없이 주고받고 엉키고 섞이고

본능에 충실해서 물빨하다가 도킹했습니다

귀를 목을 애무해주니까

슬기가 간지럽다면서 아래쪽에 힘을 더 꽉줍니다

마주안고 관계를 가지다가 흥분해서 슬기를 돌리고 뒤치기했네요

허리를 숙일 때 동그랗게 솟아오르는 엉덩이 실루엣이 저의 이성을 완전히 끊어놨습니다

자리러지는 소리가 날때까지 펌프질하면서 1차전 마무리했네요


슬기도 살짝 상기된 얼굴을 하고 정리마치고 누워서 쉽니다

심장소리가 크게 들리는거같아서 슬기한테 들어보라고하니까

놀라네요 그러면서 자기 심장소리도 들어보라고요

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흥분했었나봐요

서로 진정할때쯤 샤워했고 다시 침대로왔습니다

한번도 하고싶다면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손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두번을 연속으로 관계하는건 저는 좀 힘들어서요

슬기가 알겠다면서 소중이 물빨하면서 세워서 끝까지 보내줍니다

2차전도 완전 성공시키고 자기 오늘할꺼 다했다면서 장난치네요


슬기의 살뜰한 배려 덕분에 따뜻함을 여기서라도 느끼게됩니다

이래서 또 볼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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