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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 감각이 너무 섬세해서 온몸이 다 떨렸음.
침묵하는이



서비스로 추천 드리고 루비 소개 받았음.

샤워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클럽층으로 도착.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란제리만 입고 인사함.

루비였음.

키도 적당하고 볼륨있는 가슴임.

얼굴고 섹시하게 생겼음.

인사마치고 클럽안으로 들어갔음.

루비가 가운을 벗기자 서브 2명이 우선 붙어서 상체애무함.

루비도 비제이해주면서 알애무함.

서브는 다른 서브들로 체인지되면서 변경도함.

루비가 알애무하는 동안 서브 한명이 비제이해줌.

장갑 착용하고 스탠딩 후배위로 합체.

내 손에 닿는 루비의 피부가 너무 부드러웠음.

잠깐의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입장.

성격 다정하고 여친같은 마인드 좋았음.

다정하게 챙겨주면서 터치를 빼놓지 않음.

티키타카하면서 잠시 쉬었다가 물다이 받으러 입장.

서비스를 일단 다 끈적하게 잘하지만

특히나 혀끝 감각이 너무 섬세해서 온몸이 다 떨렸음.

내 몸 구석구석을 핥는 그 느낌이 너무 야해서 미칠 것 같았음.

물다이 마치고 먼저 나와서 루비를 기다렸음.

서브들이 3명이나 방에 들어와서 비제이랑 상체애무해줌.

순간 폭풍같이 서브들한테 빨렸더니 존슨을 기립.

루비가 존슨을 이어받아서 비제이해줌.

끈적한 애무에 이어서 여상으로 합체.

과감하게 허리를 돌리고 찍어주는 모습이 진짜 섹시함.

후배위로 변경해서 박아주니 멈추지 말라면서 루비가 좋아함.

그대로 후배위에서 발싸.

천장을 보고 같이 드러누운 루비가 뽀뽀해줌.

스르르 스르르 몸을 부드럽게 쓸고 지나가는 소리.

한동안 누워서 서로만 바라보고있다가 벨이 울려 씻고 나왔음.

엘베 앞에서 루비가 꼭 껴안아주면서 키스해줌.

키스하면서 혀를 후루룹 빠르게 돌리는거 굉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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