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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뜨거웠던 저녁..
수색대대


오랜만에 퇴근후 강남 카사노바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인만큼 실장님께 이쁜 여인으로 부탁을 드렸어요


그렇게 들어선 클럽층.......못보던 얼굴도 참 많구나..


살피고 살펴보니 이쁜 가슴과 섹시해 보이는 지영이 얼굴이 눈에 띄는구나


코는 오똑하고 입새는 반듯하니.. 귀는 삐죽~ 머리칼 사이로 솟은게


역시나....이쁘니요~~~


가슴도 튼실한데다 허리 또한 잘록한게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네


참으로 박음직스러운 몸매입니다..


부끄럼없이 팔짱을 끼고는 아랫도리의 안부를 묻는게


음란하다 음란해..음란함이 가득해~


얼굴도 섹시하고 세련된 지영이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클럽층 의자에 앉고 서비스 시작


지영이 흡입이 시작 덤비네요...ㅋ 근데 느낌좋습니다


흡입이 시작돼자마자 지영이 몸이 내온몸으로 착 붙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내몸을 그녀가 돌아다닙니다


더더더를속으로 외치는중에 지영이 써비스가 끝났습니다


그후 지영이와의 룸 입성 그녀와 눈을마주치니 불꽃이 ~~


그리고는 서로의몸을 탐닉하며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잠시 멈추고 한참을 기다립니다


왜?? 갑자기 지영이 얼굴이 붉게물들더니 간지럽다구 ㅋㅋㅋ


간지럼을 많이 타는구나 우리 지영이


아 몰라하면서 귀엽게 앙탈을 부려대니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그리고 정상위자세로 서서히 펌핑을 시작하니


활어한마리가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그활어에 내동생 견디지 못하고


그만 눈물을 흘립니다


다끝난후 지영이에게 물어보나 여성상위할때 한번 느꼈다고 하네여


그래서 얼굴이.....


오랜만에 내동생이 정말 시원하게 눈물을 흘린날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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