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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길로 인도해주는 가이드녀~~~
삼진공교


클라라의 바디피지컬을 뽐내며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만남이 이뤄졌고


눈꼬리올라가는 여우같은 눈웃음을치며 내손을잡는다 사뿐한걸음거리로 복도초입에 멈춰섰고


이내 의자에 날 앉혀 가운을풀면서 실오라기하나없는 올나체상태로 만들어놓는다


오픈된장소에서 약간의 부끄러움도잠시.. 상의를탈의하고 풍만한 가슴을 보여주는 클라라


내손을 가슴에 갖다대면서 만져보라고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클라라의 지도편달을받아 가슴을 연신터치해본다


키스와 가슴애무.. 침샘가득한 클라라의 혓바닥..


아프지않게 꼭지를 빨아주다가 목덜미도 쫍쫍~ 부황떠주고 얼굴에 다가섰을땐


강한 압박감으로 내혀를 뽑아먹는 딥키스타임 능수능란한 혀놀림,, 마치 뱀의혀를 보는것같은 착각이든다


딥키스만으로도 올챙이분출될듯 아랫도리에선 조금씩 느낌이오고


기다렸다는듯이 밑으로내려가 내 양허벅지를붙잡고 깊숙하게 동생놈을 빨아주는 클라라


클라라의 화려한 비제이스킬은 타의추종을불허하고.. 


완벽하게 풀발기된 내동생놈에게 뒷치기자세를 시도하며 절정의 황홀경까지~


우월한 바디피지컬과 클라라의 몸짓과 표정..참지못하고


클라라와 방으로 가서 서로의 몸을 더듬거리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다가 연애를 시도한다


언니의 바디를 두손으로탐하니.. 정말 여신따먹는기분이란 바로이런걸까?..


여상위에서 언니의 허리를붙잡고 밑에서위로 역 떡방아를 찍어본다


출렁거리 가슴의 모양새.. 찰랑거리는 언니의 머릿결,. 남산만한 엉덩이가 내동생놈을 찍어줄때 보여지는 이미지는..


글로 서술하기엔 한계가있는 어마무시한 장관을 연출한다..


체위변환이 의미없었고 클라라의 리드로 여상위에서 끝을내본다..


당분간은 이 바디피지컬 최강자에게 내 올챙이를 재물로 받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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