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인스타 스파 n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보려나~ 설레입니다
사실 인스타 다니면서 내상을 입은적이 없어서 딱히 누가 들어와도 괜찮아요
스파는 마사지~ 특히 이곳은 관리사분들이 마사지에 진심인분들이셔서 관리받을 맛이 납니다
30분 마사지 비추입니다
마사지 싫어하는분 아니시면 만원 더 내고 60분 마사지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좀 늦게 갔다가 30분 코스 받게됐는데 몸이 풀리다가 다시 뭉친 느낌...
국밥먹다 중간에 배아파서 화장실 다녀와서 국도 다 식고 밥맛도 없어진 느낌이랄까...
각설하고 룰루랄라 달려갑니다
씻고~ 눕고~ 꾹~꾹~ 꾹~~ 꾹~~~
전신 마사지 받고~ 찜질 받고~
전립선 받고~ 찐으로 좋고~
노크소리 똑!똑! 나고~
문이 스르륵~ 열리고~
관리사님 삭! 나가시고~
매니저님 쏙! 들어오고~

간단하게 인사 후 탈의합니다
작은얼굴에 아담한키에 아담한몸매, 아담한슴가
전체적으로 품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라이앵글포인트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고 들어옵니다
장착후 여상 - 처음에 살짝 빠듯하게 들어간 후에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신음참는데 세어나오는게 개꼴입니다
여상때에는 흡!흡! 잘 참다가 정상에서 흡!응~흡!응~ 소리 죽입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