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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친이랑 순간 눈 맞아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킹귤짱



슬기랑 원탕으로 하기로하고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담타를 가지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는데 귀엽네요

얼굴도 민필이고 부드러운 살결에 향기까지 좋아요

두런두런 대화를 하다보니까 어느덧 서로 입술박치기를ㅋㅋ

혀를 서로의 입안 깊이 넣고 돌리면서 침이 뚝뚝..


소중이를 만져주던 슬기가 바로 비제이까지 연속으로 해줍니다

밑에서 씻고 올라왔지만..아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으로 소중이를 핥고 빨아들이더니만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부드럽게 바운스 타는 이쁜 몸매...

신음이 입에서 터져나오면서 허리를 숙이면서 껴안습니다

입술박치기하면서 끌어안고 움직이네요

같이 템포를 맞춰주고 이렇게 한발을 시원하게 발싸..

꼭 여친이랑 순간 눈 맞아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잠깐 쉬고 탕에 들어가서 씻고 물다이 타주려고하는 슬기..

제가 괜찮다고했습니다

이미 한번해서 힘도 없기도하고...그냥 슬기랑 껴안고 노는게 좋아서요

침대에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껴안고 한참있었네요

종종 뽀뽀하면서 어루만지기도하고...

이게 힐링인거같습니다

외로웠는데...맨살결이...그것도 엄청 부드러운 살이 계속 접촉되니까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좋았습니다

다른거 하고싶지 않을정도로요...


하지만 슬기는 아니었나봅니다

가만있자고해도 한번 더 하고싶다면서 입술박치기하네요ㅋㅋ

소중이를 주물거리더니 밑에서 겁나게 빨아제끼고...

씩스나인을 만들어서 같이 빠는 시간을....

몸을 엄청 움직이면서 흥분했다는걸 티내는거같았습니다

뒤로 먼저하자고 요청하고...

뒤치기로 허리랑 엉덩이잡고 움직여줬습니다

자세도 잘잡아주고 엉덩이가 커서 자태가 섹시하네요

슬기를 돌려 눕히고 다시 입술박치기하면서 흔들어줬습니다

찐한 신음에 서로의 몸에 맞춰서 조절하다보니까

다시한번 나올꺼같은 느낌이...

이번에 싼다고 예고하고 막판에 스피드 엄청 내서 발싸...


슬기가 헉헉...숨을 몰아쉬면서..마지막에 뭐냐고 물어보네요

엄청 좋았다면서...껴안고...꼭 다시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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