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8467번글

후기게시판

쫄깃하고 따뜻한 삽입감 짜릿합니다
난쟁이꽈추



긴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하루를 오늘에서야 보러갔어요

원탕으로 요청하고 하루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오랜만이라고 반기네요

저도 모르게 팔을 벌렸고 웃으면서 안겼어요


담배 피면서 뭐하고 살았는지 서로 이야기했네요

지명을 간만에 보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약룸필로 수수하면서 섹시한 와꾸가 더 이뻐보였어요

하얗고 늘씬한 바디라인도 오늘따라 더 꼴리네요


하루가 터치가면서 가운을 벗기네요

그리고 눈앞에서 란제리를 벗고 손잡고 일으켜서 탕으로 이끌어요

뒷태를 보면서 짧은 이동을 했지만 벌서 꽈추에 반응이옵니다

샤워하고 물다이 할까 물어보는데 됐다고 침대로 가자고했네요


침대에서 애인처럼 살갑게 스킨십을 시작합니다

손끝으로 쓸어올리면서 랄부랑 꽈추를 자극하고

입을 서로 벌리고 혀를 주고받았네요

저도 가슴이랑 엉덩이 꽃잎을 어루만지면서 응수했어요

간만에 본거라 그런지 이런 소소한 스킨십에 너무 커졌습니다

ㅋㄷ 껴달라고하고 정자세로 파고들었습니다

서로의 입술과 혀를 쪽쪽 빨면서 딥키스

하체를 무한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네요

손끝으로 등을 쓸어주는 손길이 짜릿합니다

쫄깃하고 따뜻한 삽입감에 질퍽한 느낌이 들때쯤 사정했네요


하루가 웃으면서 왜 급하냐고 물어보네요

그냥 갑자기 하고싶었다고 말하니까 뽀뽀해주고 ㅋㄷ을 빼주고 정리합니다

수건으로 꽈추를 딱아주고 옆에 누워서 앤모드로 쉬는데

이야기하다가 또 안할꺼야?? 물어보네요

그냥 쉴까 하니까 안된다면서 꽈추를 만집니다

꽈추가 조금 커지니까 빨러 내려가네요

끈적한 침과 혓바닥으로 꽈추를 골고루 빨아주고 꽈추 머리를 빠르게 흡입합니다

내려다보니까 아이컨택해주며서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데

손으로 해달라고 말하니까 올라와서 꼭지를 빨면서 핸플해주네요

그리고 딥키스하면서 계속 흔드니까 쭉하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하고 씻김을 받고 배웅 받으면서 하루한테 또 쉴꺼야 물어보니까

이젠 한동안은 안쉰다고해서 또 보자고하고 퇴실했어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발베니죠아
난쟁이꽈추
인팁베짱이
허약한돼지
선두태극기부대
닥터스2
무국적자징
노르웨이북숲
빨간맛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