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매 뒤지는 언니 보고왔다
내가 안마를 다니던 중에 이런 몸매를 가진 언니는 처음이었다
이름은 나나
나이는 30초반으로 보인다 실제는 모르겠다
얼굴형은 계란형으로 작고 날렵하게 생겼다
얼굴도 작고 화장이가 많지 않지만 섹시한 느낌이 가득하다
그리고 몸매..우선 란제리를 입고 있었다
팬티를 골반 위..허리까지 올린 하이컷 상태 엄청 섹시했다
앞에도 ㅂㅈ를 겨우 가릴꺼같은 크기의 팬티였지만
뒤는 완전한 티팬티이다
그 얇은 끈이 나나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서 안보인다
엉덩이는 애플힙이고 탱글탱글하다
허리도 정말 개미허리였다
몸 전체가 매우매우 탄탄했다
비키니 모델같은 그런 체형이다
클럽에서 보고 눈이 커지고 화들짝 놀라니까
나나가 다정하게 안내해줬다
클럽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왜 놀랐냐고 물어본다
몸매랑 얼굴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놀랐다고했다
진짜냐고 수차례 물어보면서 안아줬다
나나의 비주얼은 꼴림을 부르는 자극적인 그 자체이다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다
스킬이 엄청 화려한건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맨살이 부벼지는 촉감 좋다
부드럽게 끈적하게 물다이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렸다가
나나가 없는틈에 중간서브들의 애무공격을 받았다
샤워장에서 나와서 웃으면서 ㅈㅈ가 크다면서 칭찬해준다
그러고는 먹고싶다면서 도발적으로 ㅅㄲㅅ해줬다
69포지션으로 ㅂ빨까지 마치고 나서야 삽입해준다
ㅂ빨해서 흥건해진 입술을 닦아주는 나나
나나의 ㅂㅈ 안으로 들어간 ㅈㅈ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다
섹시한 드립과 더불어서 과하지 않게 리액션과 신음이 들린다
최대한 힘을 주고 버티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말처럼되지 않았다
나나의 끈적한 리드에 발싸를 했다
등을 토닥이면서 잘했다고 좋았다고 칭찬해준다
나나랑은 앞으로 자주보자고 약속했다
프로필 사진같은 몸매를 좋아한다면 나나는 무조건 보는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