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면....
이곳은 아래층과는 완전 달라요
이세계 문이 열린거같은 그런 몽환적인 상황들ㅋㅋ
아담한 체구에 여우같이 섹시한 웃음을 짓는 언니가 인사합니다
몸을 구리빛으로 아주아주 섹시하게 태닝되어있네요
제가 이번에 본 코코 입니다ㅋㅋ
-아담한 체구,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
-태닝한 구리빛 피부색
-앙칼지게 생긴 이쁜 와꾸, 연예인으로 치면 차예련 느낌있다고 갠적으로 생각
-날렵한 턱선, 부드러운 피부결
-자연산 씨컵 가슴, 탐스러운 몸매
클럽에서 언니들이 빨아주는거랑 맛보기 합체하는건 다 아니까
빠르게 넘어가는데...클럽에 언니들이 많네요
저번에 이정도로 많지 않았던거같은데...아무튼 많이 붙어서 빨아주는거 행복ㅋㅋ
침대에 앉아서 물달라고하고 한잔 마시면서 토크하는데
코코가 생각외로 텐션이 높아서 실실 웃으면서 놀았네요
생긴건 남자 잡아먹을꺼같이 이쁘고 섹시하게 생겨서 성격 좋았어요ㅋㅋ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았네요
뒷판부터 오일바르고 말랑한 가슴으로 비비고 만지는데
손 스냅이 굉장히 도발적이네요ㅋㅋ
엉ㄲㅅ 마치고 돌아누워보면 표정이 엄청 섹시해요ㅋㅋ
앞판도 가슴으로 비비고 만지고 빨고ㅋㅋ
존슨은 이미 코코의 침으로 코팅이 다 되서 장비 끼고 올라오네요
숨을 몰아쉬면서 살짝 좁은 ㅂㅈ안으로ㅋㅋ
천천히 움직리면서 박자 맞춰서 위아래로 바운스 타주는데...
코코 표정이 무척 야합니다
허리를 숙이더만 부드러운 혀를 입안으로 침투시켜서 돌리다가...
혀를 빨아주는데...뿌리까지 빨리는듯했어요
정상위로 자세를 고쳐잡고 다리를 모아서 한쪽 어깨에 걸치고
펌핑하니까 코코가 좋다네요
한손은 다리 잡고 한손은 가슴을 잡고 펌핑 하다가...
키스해달라는 손짓이 보여서 끌어안으니까
코코가 엉덩이를 당기면서 앵기고 키스하는데...이 순간 사정을ㅋㅋ
바로 뺄라고하니까 못 빼게 안으면서 있어봐..하는데
코코도 저한테 만족한거 같아서 이런 순간이 아주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