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방문을 하기전에 대기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헤어스타일 바뀌면 알아보실 정도로 꽤 많이 갔는데 갈때마다 친절하게 안내를 꼬박꼬박 해주십니다
휴게실에서 담배를 먼저 하나 태우고 몸을 깨끗이 닦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전문적으로 배우신 분이시고
호텔 사우나에서 10년 넘게 근무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정말 끝내주고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 않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깜빡 잠이 들었어요
뜨끈하게 찜타올 올려주실때 살짝 깨서 비몽사몽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 스윽 들어옵니다
발사를 할 준비를 해주시는 동안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작지 않은 키에 슬림하고 운동하는지 탄탄한 몸매에 예쁘장한 와꾸입니다
인스타 매니저들 누가 들어와도 사이즈는 나쁘지 않아요
애무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고 공략 잘해줘서
만족하면서 애무를 느끼는 와중 신호가 와서
장비착용하고 격렬하게 흔들다가 발사했습니다
불 살짝 켜고 정리하면서 봤는데.. 뒷태가 쥑이네요
후배위 잘 안하는데 그대로 한번 더 꽃을뻔 했어요 ㅎㅎㅎㅎ
안내 받고 방에서 나오면 실장님이 문앞에서 대기하십니다
'라면 준비해 드릴까요?' 물어보시는데 내일 일찍 회의 있어서 아쉽게도
다음에 부탁드린다고 그냥 음료만 준비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씻고 나왔습니다
주에 한번씩은 와서 풀어야 몸이 개운한건 역시 나이탓?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