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좋은 피부 아담에 160/C인 블루
첫 대화시에는 약간 어색함이 흐를수 있으나
농담 따먹기 몇번 하다 보면 금세 편하게 장난치며 드립치는 아이
아저씨 드립 주의 매우 싫어함
얼굴 표정이 매우 살아있는 얼굴로 대화 할수 있을꺼 같은 아이
기본적으로 착하고 손님에게 맞쳐 주려고 노력하는 타입 같았다
처음 그녀의 방문을 열고 인사할때 늘상 듣는 언니들의 질문을 답할때면
유독 옆 모습만 보여주며 약간 경계하듯 하는 그녀의 모습에
자기는 옆모습이 예뻐서 옆 모습만 보여주는거야
그렇구나 내가 옆모습이 예쁘구나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주며 주섬 주섬 핸드폰을 끄내더니 옆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네요.
그녀가 꼼꼼하게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는 패스하자 하고 물기를 닦는 도중 수건을 다 닦고 어디에 둘까 살짝 고민 하려던 찰나에
어~~ 어 ? 내려놔 그거 닦는거 아냐!!!
말로 설명할수 없는 굉장히 경악하고 웃긴 표정으로
" 응 ? 어 ? 왜 ??? "
" 발 닦은걸로 똘이 닦는거 아냐 !!! "
" 풉 ㅋㅋ ㅋ 설마 ㅋㅋ ㅋ "
" 아냐 ! 그런사람 진짜로 있어 !!! "
우여곡절 끝에 어찌 어찌 분위기 잡으려 하고 그녀의 위에서 역립을 진행 하려 했으나...
그 상황이 계속 떠오르면서 집중이 안됫죠
저도 모르게 풉...제가 웃으니까 그녀도 풉...
어찌 어찌 참고 참아 기본적인 역립만 하는데 신기하게 웃으면서도 수량이 참 많았던 아이
서비스는 기본적인 삼각을 부드럽고 꼼꼼히 하던 아이
콘을 씌워주며 저의 위로 올라오더군요 ㅎㅎ허벅지에 힘이 콰~악 !!!
그녀가 저의 위에서 비빌때면 제가 여성상위를 좋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발사
다음엔 투샷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