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강남 카사노바 야간 방문 했구요....다같이 클럽까지 일사천리로~~ㅋ
전 실장님 추천에 따라 크리미가 선택 되었습니다.
클럽층 가서 입구에서 실장님... 크리미를 부르더라구요~~
굉장히 발랄함을 갖춘 크리미~ㅋㅋㅋ
슬램 몸매에 야시꾸리 입은 듯 벗은 듯한 복장
의자에 앉히고는 BJ로 시작하여 맛배기 꼽기 까지
양 옆에 언니들 제 가슴 희롱하고 손을 이끌어 가슴 조물락 엉덩이 주물럭
탕방 들어가서 얼굴 보니 민삘의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작은 얼굴에 크리미는 박음직합니다.
상격도 활발한거 같고 리드도 잘해주는게 마음에 들었구요
담배탐과 음료탐하고 샤워를 다시한번 하고서
침대로 와 본게임
클럽이니 전부 오픈된 공간에서 팀별로 또는 언니가 들락 날락 거리면서 훈수아닌 훈수 한마디씩
나가서 떡칠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 편하게 붕가위해 크리미에게 몸을 맏기니
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저도 정신집중 하면서 꼭 끌아안고 키스하다 보지조임에 맞춰 발사... 완전 토끼..
시간남네요....크리미가 제 손잡고 구경가잡니다.
돌아다니면서 저도 구경... 크리미가 훈수 날리고
제 지인도 목격.... ㅋㅋ 떡 잘치더군요
광란의 밤을 저도 같이 동참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