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 와꾸에 그옛날 대학 후배 처럼 생긴 비비 (코스:아웃토반120분)
예약 안하고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바로 되는 언니 없냐고 물어보니
출근율은 좋고 빈타임이 없어서 대기가 있다고 합니다 실장님이 말씀하시네요
혹시 그러면 비비 아웃토반하려면 대기시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1시간 반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오면서 비비가 눈에 띄어서 비비를 지목하니,
아니 설마 아직도 비비 안 만나봤냐고 가급적 빠르게 되는 시간에 해 주겠다는 말에
대기하며 결국엔 비비를 만났습니다
일단 인상은 정말 세침하게 그옛날 대학 후배 처럼 생겼습니다
안마에 있기에는 이쁘장한데 거기에 몸매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완전 슬래머 느낌이더라고요
가슴 B컵에서 키는 166 정도 모델 같은 몸매 완전 올레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쩜 서비스 마인드 얼굴 몸매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가졌는지 ㅋㅋ
거기에 가장 중요한 엄청난 매력이 또 이 아이한테 있더라고요
지명 이런거 안하는 편이고 왜 하는지도 몰랐는데
비비를 보고 나니 왜 사람들이 지명을 만드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애감은 햐... 일단 물이 많아야 진심어린 연애를 할 수 있는데,
비비는 그냥 폭포입니다 폭포 솔직히 진짜 같은 돈이면 비비를 보세요
엄청 개이득입니다
난 120분 아웃반코스로 시오후키 포함 투샷까지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