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7996번글

후기게시판

혀놀림이 미친거같다
어깨빵매니아


마중나와있는 에스는 섹시한 비주얼이 먼저 보인다

160초반 작지만 몸매가 개섹시하다

란제리인가 비키니인가 모를것을 입고 다가온다

가슴이 두둥하고 커서 좋다

복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언니들이 따라붙는다

앉으라고하면서 가운을 모조리 벗긴다

에스가 살짝 뽀뽀해주고 존슨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비제이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브가 상체 애무를 시작한다

꼭지가 서브에게 빨리는 동안 에스가 비제이 강하게한다

내가 인상을 찡그리니까 서브가 좋냐고 물어본다

그럼 당연히 좋지 말하려다가 참았다

에스가 선물을 착용시키고 뒤를 돌아서 큼지막한 엉덩이 안으로 존슨을 넣는다

따뜻하다 그리고 쪼임이 굉장한 수준이었다

지금하는거 아니라면서 왜 이렇게 쪼여주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참고 또 참고 에스가 일어나는 순간 안도에 한숨을 쉬었다

방으로 들어가 앉아음료한잔하고 대화를한다

큰 가슴으로 팔쪽을 비비면서 스킨십을 대박으로 많이해준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어도 마인드는 참으로 좋다

배려심도 많고 나한테 맞춰주려고하는게 보여서 좋다

탕에서 엎드려 뒷판부터 엄청 빨렸다

내가 참기 힘들어하는거 같으니까 살살해줄까 물어보면서 살살하지 않는다

응ㄲㅅ하면서 존슨을 계속 흔들면서 한순간 빨아주기도한다

알까지 빨아주고 앞판도 하드하게 서비스해주는 순간 나올꺼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원래 이렇게 못참지 않는데 희안했다

비제이하는 에스한테 나올꺼같다고했다

웃으면서 랄부를 빨면서 존슨을 흔들어준다

싸달라고 말하는 에스가 엄청 섹시했다

왕창 첫발을 발싸하고 침대로 갔다

침대에서 쉬고있으니 서브들이와서 서비스해준다

금방 한번 빼서 그런지 커지지 않았다

서브들이 실망한다ㅠ 나도 실망이다

하지만 에스가 나와서 키스해주면서 부드럽게 천천히 시간들여서 만져주니까

존슨이 고개를 번쩍하고 들었다

에스가 혀놀림이 미친거같다

키스 잘한다고 말하니까 좋아? 물어본다 응! 좋아! 말하니까

말도 없이 혀를 깊숙히 넣어준다

여성상위로 들어간 존슨은 사방에서 뭔가 쪼여주는 타이트함을 느꼈다

에스도 꼴리는 표정을 지으면서 격렬하게 달린다

말을 타고있는 애마부인처럼 거침없이 위에서 날뛰고있다

한번 싸것도 잊어버렸는지 존슨이 참지 못하고 나와버린다

조금 민망해하는 나를 보고 에스가 좋았다면서 토닥여준다

안되겠다 재방해서 무한으로 싸줘야겠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꼬냥이가튀어나와
화성시굴자
어깨빵매니아
뒤태는귀여버
리버풀홀리건
아정말로진짜
오선생헌터
대치동보스
뭐라씨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