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일이 너무 힘든게 하 진짜로 좀 내면의 여유도
없고 너무 지쳐서 일상에서 좀 벗어나고싶고ㅠㅠ밤새
작업이 계속된터라 피곤하고 지친몸.. 항상 이럴땐 안마로 몸을 달래곤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좀 바꼇습니다. 늦은시간 바로 꽈추형부장님께 콜 바로 넣어버렸쥬..
전에 저에게 터치룸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꽈추형부장님을
찾아서서 갔죠 새벽 3시쯤 간거같은데ㅋㅋ 화장실왔다갔다할시간도없이 !
바로초이스+.+ 시간이 늦어서인지 아가씨는 많이 없다고 하시더군요..(아쉽..)
대략 17명 봤는데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띠용...!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첨에 "안녕하세용~" 하는데 녹아내리는 내 가슴....
술도 거의 안먹었습니다 술먹는시간조차 아깝다 생각했죠 ㅋㅋ
얘기들어보니까 이 아가씨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더라구요 공감대형성됐어요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 ㅋㅋ
애인모드 들어갈떄도 최고 ㅎㅎ~ 아직 많은경험이없어서 많이 서투른 저한테
아가씨와 사장님 저에게 큰힘이 되주셨네요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 시원하게! 즐거웠습니다
진짜 꽈추형부장님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기가막힙니다 기가막혀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