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9cm쯤 갸름하고 약룸필나는 수수한 와꾸
그야말로 잘 빠진 셜리!!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왔어야했지만 지갑이슈로ㅠㅠ
이제야 셜리 만났네요
소곤소곤 마치 애인처럼 팔짱을 끼고 옆에 찰싹 붙어앉아
오빠~오빠~거리며 재잘거리는 마인드에 살살 녹아요
셜리가 오랜만이라면서 반갑다고하는데
다리를 쓰다듬다가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을 넣으면서 터치를 이어가니까
즉각반응이 오고 뽀뽀해주면서 씻으러가자고합니다
섹시한 몸매와 탱글한 몸매가 보이고 샤워하고 물다이도 받았습니다
물다이 실력이 그대로인지 아니면 어떤지 확인해보려고ㅋ
섹시한 표정 지으면서 앞뒤판 전부 야물딱지게 빨아주는거 여전하네요
실력이 어디가지 않네요ㅋㅋ
물다이 마치고 침대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끈적하고 따뜻한 혀가 온몸에 닿고 셜리가 몸위로 올라가 삼각애무하네요
존슨을 입과 손으로 흡입ㅋㅋㅋ
서브들도 들어와서 상체를 빨아주다가 조용히 나가주고ㅋ
69자세로 셜리의 깨끗한 봉지를 확인하면서 빨았습니다
낼름거리는 혀놀림으로 클리를 자극해주니까
흥분한 소리가 잘 나오네요ㅋㅋ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천천히 펌핑을 이어나가 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품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후배위를 요청해서 허리를 잡고 펌핑ㅋㅋ
느낌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져서 엉덩이를 세게 쥐고 말았습니다
셜리도 느끼는거같아서 마무리는 정상위로ㅋㅋ
펌핑하는 속도가 올라갈수록 체온이 올라가고 신음소리가 커져가네요
찐하게 혀를 서로 입안으로 오고가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셜리와 뽀뽀하고 언니의 몸을 살며시 매만지면서 잠시 쉬었네요
샤워하면서 잠시 꽁냥꽁냥 대화도 하고
또 보자고 엘베 앞에서 뽀뽀..포옹을 기분좋게 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