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전 업무 지옥에 벗어나 뻐근한 몸을 이끌고 점심시간 아껴가며 마사지 받으로 슬쩍 5월로 예약했습니다.
반차 쓰고 병원가서 링거 맞을까 고민도 했지만 왠지 마사지가 더 끌리더군요 ㅋㅋㅋ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다가 A코스로 짧게 마사지 받고 얼른 복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뉴페이스인줄 알았으나 오래 쉬었다고 하는군요 나윤이라는 언니로 부탁드리고
바로 티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짧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중적으로 목, 어꺠 위주로 팍팍 풀고
잠시 후 전립선 까지 순식간에 진행했네요 아쉬운 시간 뒤로 나윤 언니 들어왔는데~ 민삘 수수합니다...
근데 몸매는 그렇지가 않네요 ㄷㄷㄷㄷ스탠 몸매에 가슴이 큰 베이글 스타일..근데 아담함! 완전 나이스 하더군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기에 순식간에 삽입 욕구가 솟구쳤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한다는 말도 하길래 뭔가 서툰듯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다시 되찾은 애무스킬 이라고 해야하나요?
야하게 쳐다보며 BJ를 해주는 모습에 서둘러 장비 착용 후 바로 정상위 삽입했네요
가슴 출렁이는 무브먼트에 끓어 오르는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빠르게 발사 ㅠㅠ
마무리 후 시간이 조금 남아 라면 한그릇 얻어 먹고 빠르게 복귀하여 또 오늘 오후도 힘내봅니다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한다면 숏코스 가성비 좋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