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에서 자리가 생겨서 신나게 술을 한잔 한 뒤에 친구들이 갑자기 성욕이 올라왔나봐요.
제가 자주가는 랜드스파로 바로 인도했습니다.
먹자골목쪽이라 3분정도 걸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 쫘악 하고 나서 가운입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헛개한잔 때리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역시 스파라고 하면 마사지가 아니겠습니까? 스파라고 마사지 선생님들이 전부 실력이 출중한건 아닙니다.
여기 랜드스파에는 선생님들이 압도 쎄시고 친절하고 진짜 프로답게 해줍니다.
날도 춥고 하니 찜마사지가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에 전립선까지 야릇하게 ㅎㅎ..
저는 어째 술만 먹으면 더 성욕이 왕성해져서... 빨딱!!!
그 뒤에 키는 아담하고 날씬하고 하얀 귀여운 언니가 들어오더라구요.
슬랜더 스타일에 얼굴은 완전 섹시 룸삘~
평소에는 여리여리한 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술만 먹으면 저런
룸삘이 너무 꼴리더라구요.
언니 네임은 젤리라고 하네요 ㅎㅎ
플레이가 일단 좋네요.ㅎㅎ ㅈ을 빨아 제끼기 시작하는데.. 와 ㅈ뿌리까지 꿀떡 삼키려고
아주 ㅈ에 환장한년 같이 빨더라니까요 ㅋㅋ
그리고 나서 장비 착용후 위에서 찍어 주는데 역시 스파ㄴ 들은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ㅈ나게 잘합니다. ㅋㅋ
그리고 슬랜더의 최고장점 뒷태가 줜나 섹시하다라는겁니다.
이 ㄱㄹ 같은ㄴ을 진짜 뒤치기로 ㅈ나게 따먹어버렸습니다. 형님들도 어서오시어 젤리 ㄸ 먹으세요
어째 이름도 젤리냐 ㅋㅋ 아무튼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