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하네요~폭설도 내리고..추위 많이 타는 저에게는 최악의 계절이죠~
뜨거운찜기에서 나오는 찜마사지 받고 싶어서 오늘도 5월스파로 향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 너무좋고 오늘 새로운 아가씨 출근했다고해서 추천해주시기도해서 믿고 예약하고
계산하고 샤워부터 깔끔하게하고 스텝의 안내를 받고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마사지 진행합니다~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은 베테랑이신데 역시나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 목 근처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니까 후끈한게 피가 통하는지 뜨끈뜨끈합니다~
마사지는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안 해도 관리사님이 알아서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싹 훑어준 다음에는 부분부분 집중적으로 조져줍니다~
뭉쳐있던 부분을 관리사님이 빡세게 풀어주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을 때 ,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고~
매력적이면서 섹시한 와꾸 좋고 몸매도 가슴도 크고 모델같은 키와 볼륨감에 라인까지 괜찮은 언니입니다~
응대도 발랄하니~잘 애기하고 들어주고~언니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내고 그 다음에 애무를 해줍니다~
BJ서비스가 진짜 하드하고 좋네요 기가막힙니다!! 예열을 마치고 장비 씌워주고 여상타면서 시작됩니다~
모양이 상당히 이쁘네요~무엇보다 쪼임이 강력합니다~장난아니네요~
여상 다음에 다른 체위로 바꿔서할 때도 느낌 좋고 정자세나 후배위나 모두 다 좋았고
슬슬 마무리느낌이 와서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진짜 리얼로 들리네요~
허리도 들썩거리고 물도 상당히 많은듯..소리가..어우야..못참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역시나 실장님의 추천은 믿고 맡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