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2.03
업소명 : 츄파춥스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바닐라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ㅎㄱㅌ 갔다왔는데 최고였어요
역시 우울한땐 여자죠! ㅋㅋ
문이 열리고 바닐라가 인사를 먼저해주는데
몸매는 사진보다 훠~~~얼씬 좋고
마인드는 우주최강이였습니다 이런애가 없었어요
바닐라에게 애무를 받는데 이런 흡입력 장난아니네요
무슨 바나나 먹는것 처럼 거시기를 먹는데 거시기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반응 자체가 좋도 수량이 풍부한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삽입 후에는 정상위로 달리다가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마무리했어요.
혼자만 하는게아닌 같이 즐기며 하는관계여서 더 좋았구요
제가 무슨말을해도 기분나빠하는티도 전혀안나고 생글생글웃는 바닐라~
다음에도 또 찾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