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로드샵에서 내상먹은 기억이있어 출장은 이용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올라오는 후기들을보니 오랜만에 무슨 호기심과 오기가 발동했는지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지명을 따로하지 않아 내심 또 내상먹으려나? 사장님이 잘 보내준다고 했는데 진짜일까
이런 생각에 반 들떠있는데 도착소리 문을 여니 눈앞에는 허니가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아이돌같이 보이더군요.
어리고 몸매도 예쁘고,
얼굴은 이쁘고 귀엽고,
서비스도 좋은 분이였습니다.
마사지뿐 아니라 ㅅㅅ 스킬이 아주 남달랐습니다
이렇게 어린애가 해줄만한 스킬이 아닌데? 라는 생각도 절로 드실꺼에요
그덕에 지난 아픈 기억은 다시 스르륵 녹아버렸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