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 가볼까 물색해보다가 강서구 랜드스파로 정했습니다.
연애 비코스로 노려봤습니다.
바로 예약한뒤에 택시타고 가서 입장후. 결제한 뒤에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온뒤에
쇼파에 앉아서 커피한잔하고 기다렸습니다. 한 3분뒤에 방으로 갔습니다.
딱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러스하면서 마사지도 잘하셨습니다.
등이랑 어깨 쪽이 많이 뭉쳐있는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그쪽부분을 집중적으로해서 눌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새같은 추운날씨엔 찜마사지도 제격인거같습니다.
뜨근하면 몸에 피가 도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오늘 컨디션이 좋다! 느꼇습니다.
몇십분 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굉장했습니다. 본플레이 하기전에 연습경기같았습니다.
그리고 제 그곳은 진짜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아담하고 귀엽게 생기셨고 일단 입술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저 입술에 빨리면 어떨까 상상을 하면서 제 그곳은 더 딱딱하게 부풀어올랐습니다.
바로 옷을 벗으시고 제게 달려들어서 제 그곳을 애무해주시는데 역시 그 입술은 실력과 비례했습니다.
이리저리 뿌리까지 깊게 빨아주고. 기둥까지 대가리까지 야무지게 먹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착용후에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정상위로 시작한다고 아가씨를 눕혔습니다.
그리고 정말 발정난 개? 마냥 달려들어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아담하고 날씬하니까 들박도 가능할것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금지된 플레이.
바로 뒤로 돌아 눕혀서 찍어눌렀습니다. 이 여자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행복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발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겁니다. 그녀의 이름 설아. 귀욤섹시색기
플레이 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