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알게된 VVIP수 한번이용은 해봐야지 하면서
이용은 한번도 안해봐서 이번에 이용해보려 실장님께 문의를 드렸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강남권에 호텔을 예약후 이연지매니저를 기다림
시간맞춰 도착한 매니저 얼굴을보니 정말 청순한 여대생의 느낌?!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전투적인 몸매의 소유자
내가 이나이에 어딜가서 대학생이랑 속궁합을 맞춰볼까~
이런 여대생과 섹스를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불끈불끈함
실상 그렇진 않겠지만 순수한 여자와 즐긴다는 생각이 더욱 좋았음
이런저런 복잡 미묘한 감상에빠져 잠시 생각을 정리한후
이연지 매니저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사람을 미치게 하는 혀끝의 스킬들에
참지못하고 자세를 바꿔 이번엔 내가 괴롭혀주니 반응이 바로바로 옴
나이가 어려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어
본게임으로 넘어가서 격렬한 박음질 후 발싸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