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16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늦은밤 안나매니저 보고왔는데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외모랑 몸매도 훌륭합니다
안나매니저 만났는데 서비스가 화끈하네요
당분간 정착할곳을 드뎌 찾았네요.
이젠 안나 없어지면 어쩌나 싶네요.......ㅋ
금방 그만두거나 하면 저한테 혼납니다 사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