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만나고 온 세라
전부터 보려고 했지만 매번 마감
다른 매니저를 추천해주는 사악한 실장님의 유혹도 있었지만
겨우 뿌리치고 참고 참다 드디어 먹고왔다.
시크릿 코스로 만나고 온 세라 정답이였다.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였다
어색함 없이 발랄하고 쾌활한 영계
이 문장이 세라를 가장 잘 표현한게 아닐까싶다
mz답게 털털하기도한 성격
웃음이 많아 대화시간부터 즐거웠다
천천히 분위기를 잡고 옷을 벗어본다
확실히 어린 아이답게 피부에 탄력감이 살아있다
씻으러가며 손으로 세라의 몸을 쓰다듬어보니
움찔거리면서 놀라는듯한 반응이 귀엽다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을 씻겨준다
특히 똘똘이는 소중한것을 다루듯 세심히 씻겨준다
옆에 놓여진 물다이서 서비스도 해준다
서비스 스킬 자체는 대단하지 않다
안마에서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서비스 딱 그정도
하지만 이날 내 몸이 예민했던걸까?
세라의 서비스 금세 자지가 단단해지며 흥분감을 느꼈다
침대에서 가볍게 애무를 받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다
역립? 그딴건 모른다 영계 보지에 빨리 쑤시고싶었다
라텍스 없이 천천히 길을 만들며 뿌리까지 삽입
귀두부터 뿌리까지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
뜨거움 쫀쫀함 미끌거림 삼박자가 완벽했다
키스를 하며 천천히 다가가면 아주 좋아한다
내가 원하는대로 몸을 같이 움직여주고
내위로 올라와서는 격렬히 허리를 움직일줄도 아는 MZ세라
체력이 엄청 좋아보인다 쉼 없이 몸을 움직인다
땀을 흘리고 숨을 거칠게 쉬면서도 허리는 쉬지 않는다
이대로 끝내기엔 오빠의 자존심이 있지..
자세를 바꿔 앞으로도 먹고 뒤로도 먹었다
깊게 찔러줄때마다 찡긋거리는 표정이 날 자극한다
조금씩 더 깊게.. 점점 더 강하게.. 빠르게..
영계의 속살 곳곳을 쑤셔주며 제대로 즐겼다
사정감이 차올랐을때 자지를 급하게 꺼내 정액을 뿌렸다
배에서부터 쇄골까지 세라 상체 부분부분에 정액을 뿌려졌다
그 상태로 날 보며 숨을 헐떡이는 세라
아.. 야하다..
나의 흔적을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니 품에 안겨온다
아찔한 체취가 내 코를 찌른다 이것마저 흥분포인트로 다가온다
가벼운키스.. 굿바이인사였다. 다음 만남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