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일단 예약하고 달립니다
이상하게 시간때가 안맞아 예약 안하면 보기도 힘들어 몇일만에 예약 잡고 달렸습니다
방에서 뽕을 뽑는다는 정양 출근확인 후 예약잡고 티파니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 받아가니 정양언니가 반겨줍니다
간단한 인사 후에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167에 C컵 비율좋은 극슬림 몸매, 오피급 와꾸에 한번 반하고
물다이에서 빨아주고 부비에 대충이 아니라 아에 끝까지 뽕을 뽑아버릴 듯한 BJ를
다양한 서비스 해주는데 거기에 반해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눈이 저절로 감키며 정양언니의 BJ 느껴봅니다
얼마나 잘빨던지 그냥 흐느끼기만 할뿐 어찌 할수가없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그냥 서비스고 머고 다 필요 없이
자연스레 침대위에서 떡치는데 가식없는 리얼 반응과 터지는 신음소리에 더욱 꼴릿합니다
원래 좀 오래 하는편인데 정양언니만 만나면 조루로 변신하네요
환상적인 떡감에 깊숙히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다음 방문엔 투샷으로 도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