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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 봐도 질질 쌀수있을정도로 지려버려요ㅎㅎㅎ
루이보스티클랜



지난달에 한번보고 계속 생각나서 지갑이 충전될때만 기다렸다가...

지갑이 충전되서 나나 보러 다시 달려갔어요

나나도 다행히 저를 알아본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는채를 해주네요


갠적인 취향이지만 나나는 이뻐요 

유튜버 이사비? 닮은거같기도하고 선미 닮은거같기도하고요

갸름한 계란형 얼굴인데요

얼굴부터 청순하면서 섹시미있어주고요


몸매가 얄짤없이 슬림하고 탄탄하고 군살 1도 없는 몸매!!!

진짜 나나 몸매를 봐야 대단함을 알수을텐데요

엉덩이도 무지 업되있어서 티팬티입고있는데요

몸매만 봐도 질질 쌀수있을정도로 지려버려요ㅎㅎㅎ


복도에서 나나랑 클럽을 서성이던 언니들한테 위아래 다 빨리고

맛보기도하고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자고했어요

물론 클럽에서 여러명한테 빨리는것도 좋아하지만요

나나를 보는 순간만 기다렸더니 방에서 더 길게 놀고싶어서....ㅎㅎ


물다이는 저번에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안받았어요

침대에서 키스부터 달달하게하면서 부둥켜안고 물고빨고 터치시작했고요

꽈추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훑어주고 ㅇ럴하면서 꼴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그만 순간 ㅋㅍ액이 질질 나오는 기분이 들었고요ㅎㅎ


나나한테 올라오라고 말하고 역립으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다리사이에 숨겨진 ㅂㅈ를 흡입해주니까요

나나가 끈적한 소리내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네요ㅎㅎ


허겁지겁 급하게 장비 끼라고 몸을 일으켰고 나나가 장비 끼고 좀더 빨아주고

넣어달라고 다시 말해서 깊숙하게 찔러넣었줬어요

좋다면서 섹드립이 시작되고 나나랑 껴안고 키스하고 박고 박고 또 박고ㅎㅎ

순간 너무 흥분해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를 모르겠는데요

정신차리고보니까 나나가 팔베게하고 누워서 뽀뽀해주고있었고요


콜이 몇번 울릴때까지 끈적하게 놀다가 나나랑 헤어졌어요

또 온다고 말했는데 빨리 지갑이 충전되야 나나보러 올텐데..ㅠ

허리끈을 졸라매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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