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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흥분돼
gucci1227

전 찐하게 놀고 싶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가 비네요


방에 들어가니 비가 먼저 키스로 공격들어옵니다


혀와 혀끼리 탐닉을하며 키스를 아주 오랫동안 하다


가벼운 비의 복장을 벗겨 버리고


침대에 눕혀서 가슴과 봉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애무하니


비의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면서 너무 흥분된다며


저랑 자리를 바꾸고 내 위에 올라타네요


그리고 다시 키스부터 가슴으로 밑으로 가서


사까시를 하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면서


아주 맛있게 손까지 써가면서 합니다


콘을 씌워주며 비가 위에서 천천히 깊숙히 삽입하니


짜릿하면서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내 입에서도 아..좋다..라는 말이 튀어나올정도로 ㅎㅎ


비도 그렇게 좋아? 하면서 웃으면서 받아주고 귀엽다며 다시 키스도 해주고


그 자세로 조금 더 움직였더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시작전에 할애한 시간보다 연애시간이 급 짦아지는 바람에 민망했는데


비는 걱정하지말라고 남은시간 많다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지를 자극하고 다시 보지에 넣어 즐기는데 아후..


센스쟁이 비 마무리 자세 그대로 키스도 하고 아쉬움없이 있다가


벨 울리기 직전에 빠르게 샤워하고 퇴장했네요 비는 정말 나에겐 천사네요


이런 여자를 80분동안 먹을 있다니.. 비의 무한은 진짜 혜자로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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