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는 메인으로 본적은 이번이 처음이구요

서브로만 몇번 스쳐지나간게 전부였는데요

이번에 한번 궁금해서 맑음이 찾아서 해달라고했어요ㅎ

저를 기다리고있으면서 방긋 눈웃음지어주면서 반기네요

클럽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소파에서 서비스를 스타트

존슨을 위아래로 살살 만지면서 저랑 눈을 마주치다가 입으로 가져가서

한입에 다 넣고 혀로 굴리면서 애무해줬어요

바로 존슨은 풀발이되어버렸고 서브들까지 애무하니까요

존슨이 풀발하고 맑음이가 스크류바 먹듯이 돌려가면서 흡입해요ㅎ

빨다가 장갑 끼우고 뒤치기로 입장하는데요

아..이때부터 저는 눈치를 채고 말았어요

맑음이 쪼임이 좋다는 사실을ㅎ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스몰토크를 마치고 탕으로 입장이요

기본적으로 몸매가 슬림하고 탄탄하고 엉덩이가 섹시해서

바디타면서 애무하는 테크닉에서 한번 갈뻔했습니다ㅎㅎ

응ㄲ도 흡입 잘해버리고 움찔거리니까 더 강하게하는거같는데요ㅎㅎ

탕에서 나와보니까 서브3명이나 방에 있네요

3명의 서브가 므흣한 표정을 지으면서 수건으로 닦아버리고

침대 끝에 걸터앉게하고 좌우에서는 가슴을 한명은 존슨을 애무해줬습니다

이건 내 파트너가 누군지도 착각할만큼 열심히 강하게 빨아줘요

맑음이도 나와서 진득하니 딥하게 존슨을 흡입하고

혀로 핥아주고 탱글한 엉덩이를 돌수있게 씩스나인으로 자세 잡네요

엉덩이 잡고 클리를 핥아주니까 야한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ㅎㅎ

꿈틀거리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걸 느낀건지 장갑을 끼우고 집어넣네요

뜨거운 신음이 나오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강한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장갑을 끼고있지만 존슨으로 전해지는 쪼임감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강도를 높이다 박자를 높여가고

야한 신음이 크게 나오면서 오빠가 해달라고 말하네요

입맞춤하면서 정상위로 박아버리는데요

헉헉거리면서 흔들리는 가슴도 섹시하고 다시 쪼여주는 느낌이...

울컥하고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싼다!!라고 말하고 강하게 속도를 높이다가 전사했네요

맑음이가 좋았다면서 안아주고 콜이 울릴때까지 스몰토크하면서 졸았어요

내려와서 샤워하면서 존슨이 얼얼하다는건 이제야 깨달아버렸습니다

맑음이 쪼임이..예사 쪼임이 아닌거같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