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동백] 남자라면 꿈꾸는 2대1!! 번갈아 겁나 박아줬네요
남자라면 모두 꿈꾸는 2:1코스를 해보기 위해서 가보았는데
도착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하시네요
제가 2:1 코스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상세 설명까지 곁들여 주셔서 훨씬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를 해주셔서 이쁜 언니 두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왠지 모를 쾌감이 느껴지고 어깨도 자연스레 쫙 펴집니다
그러다 갑자기 저를 밀치고 가운을 벗기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한명은 제 입술을 한명은 제 동생을 물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하는데 처음에는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가볍게 서비스만 받고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삽입까지 합니다
2:1은 처음이라 약간 정신없는 와중에 언니들의 리드가 너무 강렬합니다
아래에서 한명이 넣다뺐다 하고 있고 한명은 위에서 키스했다 가슴을 물렸다 하니
그 와중에도 제 동생은 하얀 눈물을 흘려버리네요
제가 언니들을 떼어내고 쌌다고 이실직고 하니 언니들이 웃으면서 정리해주고
잠시 마음을 진정시키며 기다리려고 했는데 이 언니들 저를 가만 놔두질 않네요
계속 제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아래 동생은 눈치도 없이 벌써 일어섭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두번째 샷 도전!
서로 엉켜서 이 언니랑 키스했다 저 언니랑 키스했다 가슴도 이거 저거 다 빨아보고
언니들도 번갈아가며 제 동생을 빨아주기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합체하고 박고 있네요
여성상위로 할때는 한명이 박고 한명이랑 키스하고 가슴 빨고 뒤로 할때도
다른 언니한테 박고 있으면 또 와서 키스해주고 가슴 빨아주고
뜨겁게 섹스하는데 이날따라 왠일인지 제 동생도 안죽고 씩씩하게 따라옵니다
번갈아가면서 박다 한 언니한테 집중적으로 꼽아주니 신음도 커지고 느낌이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고생했다고 언니들이 마무리해주는데 이게 천국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