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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털이 다 서는 기분
kgb0405

와꾸 좋은 언니 보고싶다고 하니까

서아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했습니다

준비 마치고 안내받아서 위층으로 올라갔고

서아가 엘베 문이 열리자 인사를 합니다

첫인상은 청순하고 러블리한 인상이었고 주관적으로 이뻤어요

바로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ㅎㅎ


안으로 같이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바로 비제이를 받았어요

촉촉하고 이쁜 입이 존슨을 물고 흡입하기 시작하자 

서브들이 달라붙어서 가슴을 좌우에서 동시에 만지고 애무해주네요

좌우를 돌아가면서 보고 서버들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고

서아를 내려다보니까 어떻게 알고 아이컨택을ㅎㅎ

눈이 아주 섹시하니 이쁘다는걸 이때 알았네요

클럽합체까지 마치고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서아는 목소리도 듣기 편하게 좋고 나긋나긋해요

옆에 붙어서 애교도 좋고 여친마인드로 심쿵하게 만드네요

피부결이 좋은것 물론이고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되있고

가슴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C컵으로 촉감 좋네요

존슨이 슬슬 커지는걸 보던 서아가 씻으러가자고하네요


벗은 몸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ㅋㅋ

침대에서 서로 물빨모드

존슨은 서아 입안으로 전달되고ㅎㅎ

아찔한 혀의 굴림에 계속 받고 싶은 생각이 들때쯤에 엉덩이가 눈앞에 보이네요

ㅂ빨로 꾸꾸 좀 괴롭혀주다가 존슨도 심하게 타격을 받아서요

이젠 정말 넣어야될때 여상으로 합체해줍니다


존슨을 넣고 안에서 슬며시 쪼여주고 풀어주는 느낌 좋네요

여상에서 깊었는지 서아도 닿는다고 힘들어해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허리를 돌려주는데요

섹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하고 섹드립을 해주네요

목소리가 달달해서 그런지 귓속말로 섹드립해줄때

몸에 있는 털들이 다 서버리는 기분까지 들정도로 찌릿한 기분이었네요


연애 끝나고 나서도 침대에 가만있으라고 하는 서아 ㅎㅎ

장비 정리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안아주고 만져주고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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