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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에서 찐하게 떡친기분 떡을 부르는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오장


요며칠 눈여겨본처자가 있지만 바쁜시간과  오늘은 맘먹고


대기를 타는한이 있더라도 보고오리라....ㅋㅋㅋ


리얼연애를 하고싶은 저로썬 섹시한 여자를 원했죸ㅋㅋㅋ


플라워 현수는 일단 제가 보았을때는 섹하고 이뻣습니다. 섹시한 이미지...


키는 본인 말로 168 이라 하는데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바스트는 C컵이라 보는즐거움과 만지는즐거움을 동시에


상체는 평범 보통이고 , 하체 역시 뚱뚱하지 않은데 만져보니 엉덩이와 허벅지가 탱탱한


느낌입니다. 엉덩이가 볼록하니 후배위 시 므흣합니다.


대화에 막힘이 없고 명랑한 성격인듯.. 첨보는데 너무나 친근한 느낌.


어떤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잘 예기합니다.


현수와는 딥키스 맘껏 햇습니다. 


연예시에는 완죤 뱀혀 같이 입안에서 정신없이 왓다갔다 한듯.


BJ 능숙한듯 보입니다. 입안 깊숙히 넣어서 한참을 해주더군요, 


서로 69 자세로 한시간의 반은 서로 애무해주는데 보낸듯 합니다..


원없이 현수 보지를 맛본거 같습니다


역립반응도 굳!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삽입후에는 후배위를 좋아하는듯.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현수가 흥분하니까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돌리면서 하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제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해 많은 자세를 바꿔 보진 못했지만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달릴때는 현수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현수 보지도,  냄새 또한 없었는듯.


질펀한 달림이 끝나고 나니 살짝 존슨을 쳐다보니 뿔은느낌이....ㅜㅜ


좀 격하게 한 감이 없지않아있었는데... 


시간을보니10 분정도 남아 꼬옥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보다 더 착착 감기는 느낌은 없을듯 하네여.


언니 자체가 섹을 너무 좋아해서 어지간한 남자는 이언니 만족못시킬듯합니다


담에 만족할수있도록 더 연마를 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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