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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섹모드!! 달콤~한 앤모드!! 시크릿코스 지민이의 어떤 매력이 궁금해?!
케케테게

시크릿코스로 지민이를 만나고왔다..!!!


매콤~한 섹모드!!

달콤~한 앤모드!!


지민이의 매력은 시시각각 달라졌다


방에 들어가 눈웃음을 치며 꼬리치던 지민이

팔짱을 끼고 날 침대로 안내해준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며 날 자극한다

천천히 천천히 내 텐션을 끌어올려주는 지민이였다

가볍게 키스를 해보면 거부하는거 없이 더 들이대준다

일단 마인드가 좋으니 이번 달림을 즐달이 확실했다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지민이의 서비스

혀놀림이 아주좋다 부드럽고 끈적끈적한 매력이있다

등을 시작으로 천천히 내 엉덩이를 벌려 깊게 자극을준다

고양이 자세를 만들고 조금더 깊게 애무를하는 지민이

동시에 손을 움직여 내 똘똘이를 부드럽게 자극해준다

몸을 돌리면 다시 눈웃음을 흘리며 시작되는 서비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 기둥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냥 핥아댄다

알까시도 빼먹지않고 꼼꼼하게도 서비스를 해준다


69로 잠깐 지민이의 그곳을 맛봤다

진짜 잠깐이였다 하지만 지민이의 그곳은 이미 흥건했다

그대로 지민이가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한다

시크릿코스는 이게 참 좋다

귀두가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압박이 느껴진다

천천히 뿌리까지 넣은후 부드럽게 움직이는 지민이

지민이의 허리가 조금씩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격하게 움직일수록 신음소리의 톤이 올라간다

그럴수록 내 자지에는 자극이 강하게 온다


버텨라... 버텨야만한다.. 이대로 싸기엔 너무 맛있는 여자다


자세를 바꿔 괴롭히든 보지 입구에 자지를 부벼주니

탄식을 쏟아내며 못참겠다는듯 손으로 자지를 넣는 지민이

먼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며 못참겠다는듯 표정을 잔뜩 일그러트린다

이미 그곳은 홍수가 난듯 물을 뿜어대고 있었고

도톰한 입술사이로는 하이톤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흥분할수록 속살을 살아있는듯 내 자지를 흡입해댔고

나는 절정에 다달았다... 이젠 싸야지..

자지를 꺼내 지민이의 가슴과 배 곳곳에 내 흔적을 뿌렷다

몸을 움찔거리며 격히 숨을 몰아내쉬는 지민이

AV의 한 장면 같았다

흔적을 닦아내주니 고맙다며 품에 안겨온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했다 굿바이키스로 시간을 마무리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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