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의 지명 제조기 정양
티파니 - 정양ㅇ
미팅해주시던 실장님이 엄청 잘해줌;;
어리고 이쁜친구로 부탁드린다니 안마는 서비스쪽이다보니 나이대가 좀 있다.
대신 서비스는 확실하다고 하심. 자부심 뿜뿜이셨음
속으로 그래봐야 안마지... 라고 생각함
대충 맞는 분으로 해준다. 11시에 깨워드릴테니 쉬고있어라 하심.
9시부터 수면실에서 2시간 폰겜함... 긴장되니 장트도 왔음.
11시에 똑똑소리와 함께 안내해줌.
오... 누님이심;;그래 서비스 받고가자! 라고 생각 하고 간단한 대화 후 서비스 시작.
형님들은 좋아하시겠고 그리고 누님들이 어린척, 애교부리며 이런분 좋아하겠다고 생각함..
물다이. 충격의 도가니였음. 본인이 이때까지 받은 물다이는 물다이가 아니었음.
아... 이게 물다이 서비스구나... 라고 깨닳음.★★★★★(별이 부족함)
침대서비스. 뭔가 기계적임. ㅇㅁ는 좋았음.
그래서 내가 주도했지만 뭔가 봉사하는 기분이었음.
외모 - 관리잘된 이쁜얼굴 티파니업소에 대한 에이스로 들었음.
여기는 서비스의 성지다! 서비스받고싶으면 여기와라! 이 곳이 바로 안마 서비스의 중심이다!
부정할 수 없는 실력이었음.서비스 생각나면 한번 더 들릴 것 같음.
후기쓰다보니 티파니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