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콤보세트 2:1의 치명적인 중독성

날이 오지게 더워 안마방을 가려고 결심했죠

저는 안마방을 자주 다니긴 한데 2:1은 한번도 받아본적은 없었던거 같네여

그래서 이번엔 한번 경험삼아 받아볼까 해서 몇군데 전화를 해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어쩌피 25일이 월급이니 월급 탕진을..그래도 팀별로 정해진 언니 2:1이 가능한게 아니라

메인 언니로 가능하다는거에 더욱 끌렸어요

예전에 릴레이로 1:1:1은 진행해봤는데 정말 2:1은 한번도 진행하지 못해 본 터라

오늘은 꼭 박고말거야 라는 심정으로 예약을 했죠

도착해서 샤워하고 음료마시면서 담배좀 피고 쉬고있으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일단 서비스 좋은 언니들로 해주고 한명은 그래도 외모가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스탈 미팅때 얘기를 해놨는데 아우디 언니랑 소망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떨리네요

한명은 제 스타일이고 나머지 한명도 괜찮은 외모였어요

투샷이면 못난이 나온다라는건 그냥 제 선입견이였나봅니다

가볍게 인사나누고 음료수를 한잔 마시니 샤워하러 가자면서 옷들을 훌러덩 벌러덩 벗기 시작하는데

한명만 벗어도 흥분되는 마당에 역시 둘이니 흥분도 두배

눈요기도 두배!! 발기도 두배로 커졌으면 좋았겠지만 샤워를 한후 가볍게 애무를 시작해주더라구요

둘이 위아래로 애무를 해주는 기분이 새롭기도하고 

정성스럽게 한명은 제 꼭지를 한명은 제 물건을 입으로 해주고 있는데 야동이 따로 없더군요

드디어 삽입타임!! 제 스타일에 가까운 아우디언니에게 먼저 쟤 똘똘이를 하사했죠

그사이 소망 언니는 살짝살짝 애무를 해주면서 흥분이 가라않지 않도록 옆에서 끼를부리고 있고 흠~

수정언니에게도 쟤 똘똘이의 맛을 보여주기위해 간신히 참아가며 천천히 흔들다가

조금 위험한 순간 순발력있게 뺀후 교대를 시켰죠.잠깐 위기를 극복한뒤 소망언니로 교대

흠 또다른 맛이네요 진수성찬이라는 이라는 말이  여기다 써야될거같은 느낌 그리고 발사

그녀들의 얼굴과 가슴을 번갈아가며 만지며 또 잠깐 쉬는타임~

이제 2차전하기 위해 아우디 언니를 마지막으로 하기위해 아우디언니를 뒤로 돌려서

깊고 깊게 뿌리까지 흔들어주니 아우디언니도 마무리 하려나 보다 느꼈는지 더 강해진 쪼임

원없이 싸고 나니 세상 다갖은거 같지만 체력이 고갈되더군요.운동 부족을 여기서 느낍니다.

2:1을 처음 받아보니 정말 받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받아보는건 추천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