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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무한 동주:) 죨라 이쁜 영계 보호막 없이 무한으로 먹고왔습니다요
영한문달라

스타일미팅? 의미없습니다 이미 동주를 먹을 생각으로 크라운 방문했거든요


대기? 길었습니다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오로지 동주만 생각하고 갔으니까요


드디어 내차례


토끼와 고양이가 섞인 얼굴입니다 이뻐요 순~하면서도 러블리하고 매력있어요

성형느낌은 1도 없습니다 백프로 자연미인 이목구비도 완벽합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군살이 거의 없는 슬래머 특히 허리라인과 힙이 이쁘네요

성격은 매미과입니다 말을 이쁘게하고 스킨십도 적극적


여기까진 별로 중요치않죠?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샤워서비스 후 먼저 동주의 가벼운 서비스

침대 끝에 절 앉히고 본인은 내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시작해서 젖꼭지 옆구리 허벅지 똘똘이.. 무지하게 이뻐해주네요

중간중간 아이컨택.. 이거 미치죠 느껴지는 정복감과 쾌감 이게 진짜거든요

이미 자지는 껄떡거리는 상태였고 그대로 동주 짬지에 쑤셔버렸어요

쫀득함 미치네요.. 역시 시크릿코스.. 장비없이 먹는 영계의 짬지맛.. 죽여줘요

1차전은 후배위로 쭉 달렸어요 아.. 미칩니다.. 마지막에 등에 싸는데 후..

내가 원래 이런 취향이였나 싶을정도로 얘를 더 망가뜨리고 더럽히고 싶더라고요

대충 닦아내고 바로 동주 눕혀놓고 역립..

동주도 이미 달아오른 상태라 그런가 반응이 확실히 더 격합니다

부드럽게 다가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격렬해지는 동주네요

이번엔 BJ도 없이 풀발한 자지를 넣어보는데 스~윽 잘 들어가네요 ..^^

하지만 쪼임음 살아있습니다 레고처럼 내 자지와 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

이번엔 한쪽에 놓여진 거울을 보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동주 취향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1차전보다 보지가 강하게 움찔거리면서 동주 골반이 춤추듯 움직입니다

2차전은 여상위로 먹히다가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자세를 바꿔서 젖싸 역시 좋아요


잠깐 쉬는시간을 가지려고하는데 이번엔 동주가 또 저를 괴롭힙니다

내 자지가 맘에 들었나.. 3차전까지 치루고 이제 대화 좀 했죠


아.. 마지막은 진짜 힘들었다니까 동주가 꺄르르거리며 입술에 뽀뽀를 해줍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지지배... 키스 찐하게 한번하고 퇴실했어요

계속 먹고싶어서 큰일이네요 제가 이렇게 성욕이 강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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