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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내가 크라운을 끊을수가 없음
김사부샌새

크라운을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괜찮은 애들 좀 다 봤다 싶으면 또 새로운 매니저들이 우루루 쏟아져 들어옴...


아마 이때 나는 직감했을지도 모름.. 내 지갑이 남아나질 않겠구나


그래도 끊을 수 없음.. 어리고 이쁜애들을 어디서 내가 이렇게 따먹어보겠음


이번엔 시크릿 코스로 민영이를 만나고 왔음


그래서 민영이는 어떤 매니저였냐...?


초강력 임팩트로 중무장한 영계였음..!!


얘는 진심으로 아이돌삘 느낌으로 와꾸 개쩌는 영계임

얼굴값? 그딴거 없고 존x 애교스럽고 앵겨붙고 끼를 존x 부림

더 좋은거? 뭐겠음.. 침대에서 겁나 야함.. 진짜 개야함..

씻고 역립 해주면 이떄부터 애가 걍 자지러지면서 환장을 함

자지 꼽아줄때부터가 더 개쩔긴 하는데..

시크릿코스로 보호막 없이 쑤시는것도 당연히 좋았지만

어우 존x 이쁜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막 신음소리를 터트리는데

이거.. 진짜 남자라면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음 미친듯이 떡친듯

자세변경도 ok 딥키스도 ok.. 질펀하게 놀아버렸다;;


섹스 끝나고도 본인할 일 하는게 아니라 달라붙어서 계속 끼부림

애교 부리고 눈웃음 흘리고 ... 심지어 말도 겁나 이쁘게 잘함


내가 op부터 해가지고 영계많은 업종을 많이 다녀봤는데

크라운 오피과 영계들이 확실히 사이즈고 그렇고 마인드도 개쩌는듯..

이 맛에 내가 크라운을 다니는거지.. 아 취한다.. 민영이 중독성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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