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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시크릿 코스로 몸이 푸욱 늘어날 만큼 개운하게 비운 느낌!
맥스파워

민트와 시크릿 코스로 몸이 푸욱 늘어날 만큼 개운하게 비운 느낌!


실장님 :"(똑.똑.) 모시께요"


문이 열리고 하늘하늘 슬립형 드레스의 아름다운 여자가 기립해 있다


입이 귀에 걸린 상태로 90도 배꼽인사


이쁩니다 거리에서 보았다면


"저. 아가씨.차 있으면 시간이나 한 잔^^"했을 와꾸입니다


이런 저런 썰을 풀면서 "전 술을 주시요ㅋㅋ""언니 입술이요" 뭐 이딴 거..


언니 자세히 감상합니다.여기서 군침을 살짝 삼키고 "꾸~울꺽"


샤워장으로 몸의 구석구석을 씻기움 당하고 아 기분 좋습니다.


특히 자지 부위랑,엉덩이(똥꼬)부위랑 닦아 줄 때 죽입니다


언니의 탐나는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꽉 쥐어 짜듯이 잡았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씩 웃으며 "언니가 너무 이쁜데,감촉은 또 왜 이리 좋아여?^^"


침대에서도 수난은 계속 이어집니다.T.T


오~빠 누우세요.그녀가 느껴집니다.그녀의 가슴이,입술이 그리고 유두가


속으로 구구단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2*2=4 2*3=6 2*5=12 2*6=18 


다시 정신이 혼미해 지고 있네요.쪽 팔림을 감수하며 그녀를 중지시킵니다.


잠시 휴지기를 거친 후 언니에게 키스를 날립니다.


어우~어우야~ 넘 좋아,이어서 이어지는 역립,으하하하하하 저도 무언가 한 것 같은 희열


그리고 콘돔이 없는 착한 내 자지를 언니 보지 입구에 부비 부비 해 봅니다.


헉~언니도 느꼈어요. 하긴, 제 역립이 조금 하드하기는 하지요


물이,물이,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보지 입구를 자지 대갈(머리=귀두)로 몇번 깔짝깔짝 데다가 밀어 넣어 봅니다.


분명 전 밀어 넣는다고,밀어 넣었는데.제 분신 제 자지는 언니 보지 속으로 쏘~~~~옥


"아~좋다~ ^^" 좋아요.포근하고,음~좋아요.쌌어요.


몸이 푸욱 늘어날 만큼 쌌어요.정상위로만 했는데 쌌어요.


그래도 행복해 죽겄어오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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