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지니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민필와꾸입니다
머리를 묶고있을때랑 풀고있을때랑 둘다 이쁘네요
얼굴에서부터 애교가 보이고 착해보여서 좋네요
-몸매-
160후반정도로 키가 크고
하얗고 잡티없이 피부가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자연산 b+컵이고 몸매랑 조화가 잘되는 탱글한 가슴입니다
관리하는 여자라서 그런지 스킨십할때 보들보들한게 아주 좋았어요
-성격-
애인모드가 엄청 좋네요
자연스럽게 밀착해서 안기고는 스킨십해주는데요
다정하게 대해주면 점점 편하게모든걸 내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본후기-
민필이고 애인모드로 원했더니 지니로 추천받아 들어갔습니다
입장해서 인사하고 팔짱끼로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클럽에서 지니를 필두로해서 서브들한테 왕창 빨리고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로 달아오르게 하고 비제이하는데요
반응을 살피면서 부드럽게 또 은근 자극적으로 혀를 쓰는데
야릇한 분위기고 피부결이 너무 보들보들 계속 밀착하고 싶어집니다
이쁘게 생긴 꽃잎이라 보고 빨아볼때 역립할 맛이 나고
지니도 흥분하다가 역립 마지막쯤 가면 터져나오듯 나오는
신음은 귀여우면서 저까지 흥분시켰습니다
지니가 먼저 저절로 위로 올라와서 합체하네요
존슨이 쑥 들어가자 신음이 터져나오면서도 허리를 부드럽게 흔들어줍니다
정상위에서 가슴을 조물조물하고 입술을 빨아대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고
지니도 꼭 껴안고 움직임에 맞춰주면서 도와줍니다
쉴새없이 들락날락거렸더니 신음소리를 계속 지르고 밀칙한 상태로 시원하게 뿜었습니다
살짝 흥분한 얼굴로 뽀뽀를하고 정리를 마치고 돌아와서
다시 안기면서 몸을 만져주면서 달래주는데 이런 시간이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나서도 애인모드가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